[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그룹 핑클로 활동했던 (윗줄 왼쪽부터 시계방향)성유리, 옥주현, 이효리, 이진 / 사진제공=포트럭 공식 SNS

그룹 핑클로 활동했던 (윗줄 왼쪽부터 시계방향)성유리, 옥주현, 이효리, 이진 / 사진제공=포트럭 공식 SNS

그룹 핑클이 제주도에서 다시 뭉쳤다.

옥주현의 소속사 포트럭은 지난 22일 공식 SNS에 “핑클 완전체”라는 글귀와 함께 한 자리에 모인 옥주현, 이효리, 성유리, 이진의 사진을 올렸다. 제주도 이효리의 집에서 찍은 것으로, 미국 뉴욕에서 거주하고 있는 이진이 최근 귀국한 뒤 옥주현성유리와 함께 이효리를 찾았다.
이번 만남은 데뷔 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1998년 5월 ‘블루레인’으로 데뷔한 핑클은 ‘내 남자친구에게’ ‘루비’ ‘영원한 사랑’ ‘화이트’ 등을 히트시키며 높은 인기를 얻었으나 2005년부터 개인 활동에 주력해왔다.

네 사람은 최근까지도 교류를 이어오며 우정을 쌓아왔다. 지난 3월 열린 옥주현 콘서트에서 이효리와 성유리가 게스트로 출연했으며, 옥주현은 JTBC ‘효리네민박2’에서 이효리와 전화통화를 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특히 옥주현은 게스트로 온 이효리, 성유리에게 핑클로 음원을 내는 것은 어떠냐고 제안해 ‘완전체’ 핑클 활동에 대한 팬들의 기대는 더욱 커지고 있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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