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진 LG전자 부회장

LG그룹 4세 경영체제를 이끌어갈 그룹 부회장단이 21일 고(故) 구본무 LG그룹 회장의 빈소를 찾았다. 이날 LG그룹 계열사 최고경영자(CEO)와 임원들은 단체로 고인의 마지막 길에 예를 표했다. 하현회 LG 부회장은 전날부터 빈소를 지키며 외빈을 맞았다.

조성진 LG전자(73,200200 -0.27%) 부회장과 한상범 LG디스플레이(22,300950 -4.09%) 부회장은 이날 오후 2시30분께 권봉석 LG전자 HE사업본부장(사장), 송대현 LG전자 H&A사업본부장(사장), 권순황 LG전자 B2B사업본부장(사장), 안승권 LG사이언스파크 사장, 박일평 LG전자 최고기술책임자(CTO·사장) 조준호 LG인화원장(사장), 황정환 LG전자 MC사업본부장(부사장)등과 함께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을 찾았다.
이어 박진수 LG화학(354,5009,500 -2.61%) 부회장, 차석용 LG생활건강(1,190,0002,000 0.17%) 부회장, 권영수 LG유플러스(15,900100 -0.63%) 부회장도 조문했다.

LG 계열사에는 사장 또는 사업본부장급 임원만 조문했지만 (주)LG에서는 상무급 임원까지 총 40명이 빈소를 찾았다.

앞서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126,000500 0.40%) 부회장도 이날 빈소를 찾았다.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 안철수 바른미래당 서울시장 후보, 구자열 LS그룹 회장, 이석채 전 KT 회장, 김남구 한국금융투자 부회장, 김재철 동원 회장,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도 조문했다.

이진욱 한경닷컴 기자 showg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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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산업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와 LG전자를 출입하고 있으며, 주로 스마트폰과 TV, 업계 이슈를 다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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