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은정이 '정글의 법칙'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8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정글의 법칙 in 멕시코'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사바나 편 이후 5년 만에 '정글의 법칙'에 출연한 한은정은 소회가 남달랐다. 그는 "꿈을 꾼 듯 좋은 기억만 남았다"며 "촬영이 쉽지는 않았지만 힘든 것 보다 얻는게 더 많았다"고 말했다.
한은정은 또 "이 프로그램은 제게 많은 것을 준다"며 "화합, 협동도 느낄 수 있다. 많은 생각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고 밝혔다. 이어 "특히 멕시코 편은 말로 설명할 수 없을 정도로 자연 환경이 아름다웠다"고 덧붙였다.

'정글의 법칙 인 멕시코'는 병만족들이 멕시코 대자연 속에서 펼치는 생존기를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다. 국민족장 김병만과 오만석, 최정원, 조타, 임현식, 한은정, 설인아, 최현석, 김준현, 줄리엔 강, 강남, 이승훈, 남보라, 슬기를 포함한 막강한 라인업으로 금요일 안방 극장을 찾는다. 멕시코편은 남극 편과 더불어 가장 오래 '정글의 법칙'을 이끌어 온 김진호 PD가 연출한다. 매주 금요일 밤 10시 방송.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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