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저축은행은 지난 17일 경기 성남 신흥지역아동센터에서 ‘아동 인권 보장 데이’ 행사를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JT저축은행 직원들은 이날 행사에서 지역아동과 함께 제기차기, 종이컵 옮기기, 신문지 글자 찾기 등 협동심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는 놀이활동을 진행했다. 향후 아이들의 여가 문화활동에 도움을 주겠다는 취지에서 후원금도 전달했다.

JT저축은행은 2015년부터 4년째 지역 아동을 위한 나눔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또 2016년에는 지역 특성화 고등학교와 1사 1교 금융교육 자매 결연을 맺고 신입 행원을 채용하기도 했다. JT저축은행 관계자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데 꾸준히 공들이고 있다”며 “매년 지역 내 성장기 아동의 건강한 신체와 정서 함양, 문화 활동 제공을 위해 운동회와 크리스마스 파티도 열고 있다”고 말했다.

정지은 기자 jeo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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