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라이프 테크기업’ 도약 목표로
사업다각화 나서…내년 기업공개 예정

시스템 통합 및 관리 업체인 인포데이타(대표이사 김흥중)가 사업영역 확대를 앞두고 회사이름을 조인트리(JOINTREE)로 변경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2000년 12월 설립된 조인트리는 행정안전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정보자원관리원, 우정사업정보센터 등 공공 SI(시스템통합)/SM(시스템 통합관리)을 주력사업으로 해 왔다.

회사 이름 변경을 전환점으로 시스템 통합 회사에서 ‘글로벌 라이프 테크(Tech) 기업’으로 거듭난다는 게 조인트리의 설명이다. 지난 2000년 12월 설립돼 그동안 행정안전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정보자원관리원, 우정사업정보센터 등 공공 SI(시스템통합)/SM(시스템 통합관리)을 주력사업으로 해 왔다.

올해부터는 빅데이터, 클라우드,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사업을 비롯해 연구개발(R&D) 사업 강화, 온라인 기반의 TMS(Test Management System) 등 교육사업, MVNO(Mobile Virtual Network Operator)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주주이익 극대화 및 기업가치 향상을 위해 합병 작업 및 교육관련 사업을 강화하는 한편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시킨 신성장 동력 확보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다. 조인트리는 올 하반기에 기업공개(IPO)를 준비해 내년에는 코스닥 시장에 입성할 계획이다.

조인트리는 JOINT(공동)와 TREE(나무)의 합성어로 함께 만들어 갈 새로운 가치, 새로운 세상, 새로운 미래라는 의미이자, 나무가 모여 숲이 되듯 ‘연결의 힘’이 낳은 새로운 세상을 열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김흥중 조인트리 대표이사는 “글로벌 라이프 테크 기업으로 거듭난다는 의지를 다지기 위해 사명을 바꿨다”며 “4차 산업혁명 관련 사업 진출을 통한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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