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락(2,45525 -1.01%)과 깨끗한나라(3,39035 -1.02%)가 구광모 LG전자 상무 관련 종목들이 구 상무의 4세 경영 본격화 소식에 급등하고 있다.

18일 오전 9시25분 현재 구 상무의 장인 회사로 알려진 보락은 전날 대비 570원(20.14%) 오른 3400원을 기록 중이다.

희성전자가 대주주로 있는 깨끗한나라는 20%대 상승중이며 깨끗한나라우(21,300400 -1.84%)는 30% 상승해 상한가에 진입했다. 희성전자는 구 상무의 친부 구본능 희성그룹 회장이 경영하는 회사다.

LG는 전날 이사회를 열고 다음달 29일 임시 주주총회를 개최해 구 상무의 사내이사 선임 안건을 차리하기로 결정했다. 구 상무는 구본무 LG그룹 회장, 하현회 부회장과 함께 LG의 사내이사 3인 명단에 이름을 올리게 된다.

김소현 한경닷컴 기자 ks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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