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73,200900 1.24%)가 2분기 실적이 부진할 것이라는 예상에 하락하고 있다.

18일 오전 9시7분 현재 하나투어는 전날보다 2000원(1.93%) 하락한 10만1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유안타증권은 하나투어에 대해 2분기 쉬어가는 흐름을 나타낼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13만5000원에서 12만4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 증권사 박성호 연구원은 "1분기 영업이익은 120억원으로 시장예상치를 25% 가량 밑돌았다"며 "2분기 하나투어 본사 실적은 중·단거리 중심의 패키지 믹스변화, 황금연휴 부재, 6월 지방선거 효과 등으로 약세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