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그룹이 ‘빨간펜 창의융합 영재스쿨’의 유아단계를 출시한다. ‘빨간펜 창의융합 영재스쿨’은 교과연계 전집인 ‘교원 올스토리’와 스마트 학습 앱(응용프로그램)이 결합된 스마트 독서 프로그램이다.

빨간펜 창의융합 영재스쿨은 아이들의 창의력과 독서습관을 키워준다. 맞춤 스케줄링 독서와 연계 독서, 영역별 개념 학습과 사고력 문제 활동이 가능하다. 스케줄링 독서는 도서 준비, 도서 시간 체크 등 하루 30분씩 일주일 단위의 독서 플랜을 제공하고, ‘연계 독서’ 기능은 읽은 책의 주제나 소재, 내용과 관련해 같이 읽으면 좋을 만한 알맞은 단계의 책을 추천해준다. 이를 통해 아이들에게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원하는 창의융합적인 사고력을 길러준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되는 유아단계는 4~7세가 대상이다. 유아단계인 만큼 글을 읽지 못하는 유아를 위해 이야기 · 활동 음원이 제공 된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아이들은 엄마처럼 부드럽고 친근한 성우의 목소리를 들으며 이야기의 재미를 느끼고, 활동 내용을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아이들의 호기심과 흥미를 유발하는 영상은 쉽고 재미있는 활동을 가능하게 한다. 특히 유아 단계 중 4~5세를 대상으로 하는 영상에서는 유아 캐릭터인 호기심 대장 ‘꿍삐’와 똑똑 대장 ‘삐꼬’가 새롭게 등장해 발랄한 매력으로 아이들을 독서의 세계로 안내한다고 교원측은 설명했다.

김동윤 기자 oasis9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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