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7일(현지시간) 북한이 다음 달 12일 예정된 북미정상회담을 재고할 수 있다고 한 데 대해 "그 회담이 열린다면 열리는 것이고, 열리지 않으면 다음 일로 넘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옌스 스톨텐베르크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 사무총장과 회담한 자리에서 기자들에게 이같이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정상회담과 관련해 아직 아무것도 들은 게 없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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