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상운 효신테크 대표가 지난 17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중소기업유공자 산업포장을 받았다. 효신테크 제공 ​​​​​​​

인천 부평공단에 있는 효신테크의 유상운 대표가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중소기업유공자 포상에 선정됐다. 학교나 공공기관 등에 납품하는 상업용 오븐을 제조·생산하는 중소기업 효신테크는 18일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산업포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중앙회는 17일 이낙연 국무총리와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등 400여 명이 참석한 '2018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를 열었다. 이 대회는 올해 29년째를 맞는 중소기업계의 최대 행사다.

효신테크는 2003년 보일러 부품회사로 출발해 최근 훈제 상업용 오븐(코스티모)을 개발해 폐루등 중남미 시장에 진출했다.

인천=강준완 기자 jeff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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