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아이 엄마인 배우 소유진이 육아용품 쇼핑을 위해 찾은 '2018서울베이비페어'가 개막 첫 날 인산인해를 이뤘다.

‘아이들이 행복한 세상을 만든다’라는 주제로 오는 20일까지 계속되는 서울베이비페어는 ▲영육아 용품 ▲영유아 교육 ▲산모를 위한 건강 정보 등 다양한 볼거리가 마련됐다.

서울베이비페어 개막 첫 날엔 아침 7시부터 육아맘들이 입장을 기다리는 모습을 보일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부대행사로 진행된 ▲ 불우이웃 돕기 럭키백 ▲ 회원가입 이벤트 ▲ 영수증을 챙겨라 ▲ 임신 축하 선물팩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된다는 입소문이 퍼졌기 때문이다.

총 1, 2, 3 전시관으로 이루어진 박람회에는 수유 및 침구, 내의 및 유아의류, 스킨케어, 유모차, 카시트, 분유, 영양제, 인테리어 소품 등 자녀를 양육하는데 필요한 양질의 육아 용품과
태교용 도서·음반, 영유아 도서, 전집류, 완구, 팬시, 문구류 등 다채로운 교육 상품을 선보인다.

개막 둘째날인 18일에는 ▲웁스 유아 캐리어 가방(100명)▲코코몽 펫 음료수 1BOX(50명) ▲베베숲 1BOX(100명) ▲앙블랑 휴대용 캡형 1BOX(100명)▲ 3만원 상담의 키즈맘 선물세트(150명) 등을 증정하며, 19일과 20일은 ▲로아커 초콜릿 웨하스 세트(1000명) 제공 이벤트가 이어진다.
특히 이번 박람회 기간 모인 수익 일부는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기부할 예정이다.

키즈맘 관계자는 “이번 11회 서울 베이비페어를 통해 국내 강소 육아 기업들이 선전하는 무대가 되길 기대한다”면서 “영유아 등 어린 자녀를 둔 부모 및 출산을 앞둔 예비맘 들에게는 현명하고 알찬 소비를 할 수 있는 맞춤형 육아용품 전시회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서울베이비페어에서 포착된 배우 소유진

한편 이날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반가운 얼굴 소유진은 이날 낮에 서울베이비페어를 찾아 다양한 육아용품을 구입해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서울베이비페어는 오는 20일까지 나흘간 서울 대치동 학여울역 세텍전시장에서 계속된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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