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연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가 오는 24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한다.

시교육청 인근의 서대문구 한 빌딩에 선거사무소를 차린 조 예비후보 측은 이날 ‘아침이 설레는 서울교육의 문을 엽니다’라는 부제로 시민과 함께 하는 개소식을 연다고 밝혔다.

개소식 당일 오후 3시부터 ‘후보와의 만남’ 시간을 가진 뒤 오후 5시에 본행사를 진행한다. 본행사는 조 예비후보의 6대 정책 비전인 ‘미래·책임·안전·평화·혁신·시민’ 키워드를 각각 상징하는 지지자 6명이 관련 정책과 내용을 제안하고 조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조 예비후보 측은 “개소식에서 캠프 관계자와 참석자, 지지자, 자원봉사자들이 합창하며 서로 격려하고 선거 승리 의지를 다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봉구 한경닷컴 기자 kbk9@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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