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원 기자]

NTB 일본 스폐셜 공연/사진제공=하이초이스엔터테인먼트

NTB 일본 스폐셜 공연/사진제공=하이초이스엔터테인먼트

6인조 신예 보이그룹 NTB(엔티비)가 오는 28일 국내 데뷔에 앞서 일본 공연으로 예열을 마쳤다.

NTB(엘민, 서웅, 지오, 영보, 재하, 효빈)는 지난 13일 일본 도쿄에서 국내 데뷔 기념 이벤트 공연 ‘NTB DRAMATIC SP EVENT’를 개최하고 먼저 현지 팬들과 만났다.

NTB의 소속사 하이초이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된 이번 공연은 티켓 오픈과 동시에 매진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기존 좌석을 올스탠딩으로 바꿔 다시 신청을 받았으나 연이어 매진됐다.
이날 NTB는 일본에서 먼저 발표했던 곡들을 역동적인 퍼포먼스와 함께 라이브 무대로 꾸몄다. 이번 행사를 찾아준 팬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스페셜 팬사인회도 마련했다.

NTB는 2016년 일본에서 먼저 데뷔해 현지 활동을 활발하게 펼치며 한류 보이그룹으로 입지를 다졌다. 일본 메이저 데뷔 싱글 앨범 ‘DanCinderella’는 2만장 이상 팔렸고, 오리콘 데일리 차트 4위, 위클리 차트 9위 등 차트 상위권을 차지했다. 또 일본에서만 약 200일 이상의 공연을 펼쳤다.

NTB는 오는 28일 데뷔 앨범 ‘드라마틱(DRAMATIC)’을 발매하며 국내 가요계에 정식 출사표를 던진다. ‘드라마틱(DRAMATIC)’ 음원 공개 직후인 이날 오후 8시부터는 데뷔 기념 팬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타이틀곡 무대를 공개할 예정이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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