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및 코스닥 지수가 상승하면서 증권주가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17일 오전 9시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 증권업종지수는 전날보다 18.17포인트(0.82%) 오른 2227.59를 기록 중이다. 사흘 만에 반등에 나섰다.

업종 시총 1위 미래에셋대우(6,940210 3.12%)가 사흘 만에 강세로 전환해 1만원대 주가를 회복했고, 다른 시총 상위 종목도 동반 상승세다. 유안타증권(3,18060 1.92%)과 신영증권(58,700700 1.21%), 유진투자증권(2,45570 2.94%) 등이 1%대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증권사들은 1분기 거래대금 증가에 힘입어 호실적을 기록했다. 미래에셋대우를 비롯해 메리츠종금증권(4,535140 3.19%키움증권(81,5002,900 3.69%) 등이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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