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및 코스닥 지수가 상승하면서 증권주가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17일 오전 9시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 증권업종지수는 전날보다 18.17포인트(0.82%) 오른 2227.59를 기록 중이다. 사흘 만에 반등에 나섰다.

업종 시총 1위 미래에셋대우(7,95020 +0.25%)가 사흘 만에 강세로 전환해 1만원대 주가를 회복했고, 다른 시총 상위 종목도 동반 상승세다. 유안타증권(3,45580 -2.26%)과 신영증권(56,7000 0.00%), 유진투자증권(2,82570 -2.42%) 등이 1%대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증권사들은 1분기 거래대금 증가에 힘입어 호실적을 기록했다. 미래에셋대우를 비롯해 메리츠종금증권(3,46025 -0.72%키움증권(91,6002,000 -2.14%) 등이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한경닷컴 산업금융팀 기자 오정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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