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44,000500 -1.12%)이 하반기부터 해외수주 모멘텀이 본격화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17일 오전 9시4분 현재 GS건설은 전날보다 1600원(3.60%) 상승한 4만6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BNK투자증권은 GS건설이 올해 하반기부터 해외수주 모멘텀이 본격화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4만5000원에서 6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 증권사 이선일 연구원은 "호치민 시냐베신도시 1단계 사업이 4분기에 착공될 예정으로, 8년만에 재개된 베트남 개발 사업 규모는 10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며 "하반기 태국 Thai Oil 클린퓨얼 프로젝트와 인도네시아 Balikpapan 정유공장 증설 등 메가 프로젝트 입찰에 연이은 참여로 해외수주 모멘텀이 본격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
안녕하세요. 고은빛 기자입니다. 증권파트를 맡고 있습니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