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직마이크로(2,910105 -3.48%)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3억9372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했다고 16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02억6042만원으로 31.17% 늘었으며 당기순손실은 4억3092만원으로 적자 폭을 축소했다.

매직마이크로는 향후 5G와 IoT사업 등 최첨단 통신기술과 첨단 로봇개발, 바이오 산업 등 새로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다음달 15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사업목적 추가를 결의할 예정이다.

최근 매직마이크로는 양경철 대표이사 체제에서 양경철, 장원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했다. 장원 대표이사는 연세대 공대를 졸업하고, 미국 USC MBA 학위 취득했다.

장원 대표이사는 "대규모 자금 조달을 통한 기존 사업 매출 증대와 더불어 신사업 진출을 통한 지속성장 가능한 회사를 만들겠다"며 "신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사업계획도 조만간 내놓겠다"고 밝혔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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