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산업에 대한 이해 높이고 산업 내 직업 소개하는 체험 실습 중심

현대자동차가 중학교 자유학기제 특화 진로 교육 프로그램 '현대차와 함께 꿈을 키우는 미래자동차학교'의 2018년 2학기 참여 학교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미래자동차학교는 현대차가 중학생의 진로 탐색에 도움을 주고자 2016년부터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자동차 산업과 기술을 이해하며 산업 내 직업을 탐색하는 자동차 전문 진로 체험 콘텐츠로 구성했다. 참여 교사가 직접 학생들을 지도할 수 있도록 교사 연수, 운영 센터를 운영하며 교실 수업과 신기술 관련 실습 중심의 체계화된 커리큘럼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지난해까지 320개 중학교 약 1만3,500명의 학생이 참여했으며 올해는 240개(1학기 110개교, 2학기 130개교) 학교로 늘려 더욱 많은 학생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했다. 이번 2018년 2학기부터는 기존 16차시 정규 프로그램 외에도 단기간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는 3차시 체험형 프로그램을 신설해 학교에서 진로의 날, 과학의 날 등에 맞춰서 프로그램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참여 희망 학교는 이달 16일부터 6월8일까지 프로그램 카페(http://cafe.naver.com/futurecarschool)에서 신청할 수 있다. 참여 학교로 선정되면 수업자료 및 교보재, 현대차 관련 시설 현장 체험 학습, 현대차 임직원 특강 등의 수업 관련 혜택을 지원한다.



안효문 기자 yomun@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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