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S 출신 가수 바다가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이하 바람사)’의 개막을 이틀 앞두고 연습실 개인 컷을 16일 공개했다.

공개된 리허설 사진에는 공연을 앞두고 막바지 연습에 박차를 가하는 바다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특히 바다는 2년 만에 컴백하는 뮤지컬 무대인 만큼 그 어느 때보다 더욱 감정에 입해 완벽한 무대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뮤지컬 ‘바람사’는 사랑스러우면서도 강인한 여인 스칼렛 오하라 역에 가수 바다를 비롯해 루나, 김보경, 최지이가 캐스팅됐으며, 이성적이지만 누구보다 뜨거운 열정을 지닌 레트 버틀러 역에 신성우, 김준현, 테이, 백승렬, 시대의 이상주의자 애슐리 윌크스 역에 정상윤, 백형훈, 기세중, 이해심 많고 긍정적인 여인인 멜라니 해밀튼 역에 오진영, 최우리, 이하린이 연기한다.

한편,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오는 5월 18일부터 7월 29일까지 잠실 샤롯데씨어터에서 공연된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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