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130,0000 0.00%)이 시장 전망치를 상회한 1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 강세다.

16일 오전 9시12분 현재 오리온은 전날보다 7000원(5.60%) 오른 13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삼성증권은 오리온 1분기 실적이 시장전망치를 상회했다며 목표주가를 14만5000원에서 15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 증권사 조상훈 연구원은 "오리온의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161.4% 증가한 936억원으로, 시장전망치를 13%가량 웃돌았다"며 "1분기 중국 매출은 5개 분기 만에 역성장 흐름에서 탈피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고 평가했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
안녕하세요. 고은빛 기자입니다. 증권파트를 맡고 있습니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