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건설(10,300250 2.49%)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16일 오전 9시 11분 현재 태영건설은 전날보다 650원(5.22%) 오른 1만3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하루만에 반등이다.

하나금융투자는 16일 태영건설[009410]이 올해 1분기에 '깜짝실적'(어닝 서프라이즈)을 기록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원을 유지했다.

채상욱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태영건설의 1분기 매출액은 8107억원, 영업이익은 1219억원으로, 영업이익은 컨센서스(시장기대치 785억원)를 훌쩍 뛰어넘는 '서프라이즈'였다"고 평가했다.

채 연구원은 "2분기 중 하남감일과 세종6-4를 성공적으로 분양함에 따라 하반기 매출과 이익 개선세가 지속될 것"이라며 "실적 상향 추정 가능성이 열려 있다"고 했다.

정형석 한경닷컴 기자 chs87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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