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공우주(33,050550 +1.69%)가 1분기 호실적을 기록하면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16일 오전 9시4분 현재 한국항공우주는 전날보다 1800원(4.20%) 상승한 4만4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항공우주는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6412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9%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76% 증가한 41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날 신한금융투자는 올해 영업이익 흑자전환이 예상된다며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했다.

이 증권사 황어연 연구원은 "1분기 영업이익은 410억원으로 시장예상치(329억원)을 상회했다"며 "올해 매출액은 전년 대비 26.9% 증가한 2조6000억원, 영업이익은 2058억원으로 흑자전환이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
안녕하세요. 고은빛 기자입니다. 증권파트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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