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이 부산 화명동에 들어설 ‘화명 센트럴 푸르지오’ 모델하우스를 이달 열고 분양에 나선다. 화명동 일대는 노후 단지 비율이 높아 새 아파트를 원하는 대기수요가 풍부한 것이 장점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5층, 9개 동, 총 88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642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주택형은 전용면적 39~84㎡ 등으로 구성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북구 화명동은 입주한 지 15년이 지난 노후 아파트 비율이 부산 평균보다 높은 편이다.

단지는 부산지하철 2호선 화명역과 가깝다. 차로 만덕대로, 남해고속도로, 덕천나들목 등을 거쳐 부산 전역으로 이동할 수 있다. 주변 교육시설로는 화명초, 화신중, 화명고 등이 있다. 롯데마트, CGV, 베스티안 부산병원, 북구보건소 등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이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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