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건디 레드 64GB 25일 출시
선라이즈 골드 64GB 내달 초 출시

삼성전자(51,8001,800 +3.60%)가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9’·‘갤럭시S9+’ 버건디 레드와 선라이즈 골드 색상을 추가로 내놓는다. 버건디 레드 색상은 국내에서 64GB 모델로 이달 25일 출시되며, 선라이즈 골드 색상은 64GB 모델로 내달 초 출시될 예정이다.

새로 선보이는 갤럭시S9 시리즈는 빛을 담은 색상으로 사람들의 일상과 주변 환경에 조화를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 버건디 레드는 레드 와인에 빛이 투영되었을 때 느껴지는 깊고 풍부하지만 깨끗한 느낌을 표현한 색상이다. 지난 해 ‘갤럭시S8’을 통해 처음 선보인 바 있다.

선라이즈 골드는 태양 빛이 공기 중 부딪히는 순간의 아름다움을 표현한 색상이다. 스마트폰 최초로 적용된 삼성만의 글라스 표면 처리 공법인 Satin Gloss 공법을 적용해 새틴 원단에서 느껴지는 고급스러운 광택의 느낌을 최상으로 이끌어내어 생동감과 차분함을 동시에 제공한다.
이로써 갤럭시S9 시리즈는 미드나잇 블랙, 코랄 블루, 라일락 퍼플에 이어 버건디 레드, 선라이즈 골드 색상까지 총 5개의 색상을 갖추게 됐다.

삼성전자는 갤럭시S9 시리즈 신규 색상 모델 출시를 맞아 17일부터 전국 주요 도시에서 더욱 새로워진 갤럭시 스튜디오를 운영한다.

강남 파미에스테이션, 여의도 IFC몰, 스타필드 하남/고양, 대구 동성로, 광주 송정역, 부산역 등 유동 인구 밀집 지역에 마련된 갤럭시 스튜디오에서는 새로워진 체험 키트와 함께 신규 컬러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업그레이드 된 갤럭시 스튜디오에서는 프리뷰 상태에서도 정보 확인이 가능한 ‘빅스비 비전’과 유명 브랜드 색조 제품으로 가상 메이크업을 해볼 수 있는 ‘AR 메이크업’도 체험할 수 있다. 또 배틀 그라운드와 검은 사막 등 인기 게임도 '갤럭시 S9'·'갤럭시 S9+’로 더욱 몰입감 있게 즐길 수 있다.

갤럭시S9 가격은 95만7000원, 갤럭시S9+는 105만6000원이다.
이진욱 한경닷컴 기자 showg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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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산업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와 LG전자를 출입하고 있으며, 주로 스마트폰과 TV, 업계 이슈를 다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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