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12,10050 0.41%)은 16일 넥센타이어(10,35050 0.49%)에 대해 북미 지역의 판매 부진 지속에 이익 전망치 하향조정이 불가피하다고 전망했다.

넥센타이어의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6% 감소한 4738억원, 영업이익은 34.3% 감소한 320억원으로 시장 예상치를 밑돌았다.

조수홍 연구원은 "1분기 원자재 투입가격은 t당 1694달러로 하락했으나 고수익 시장인 북미 시장에서의 판매부진 지속, 원달러 환율 하락 등이 수익성 하락의 주된 요인"이라고 판단했다.

4분기 가동을 시작할 체코공장은 2019년 이후 외형성장 기대요인으로 봤다.

조 연구원은 "체코공장은 생산지역 다변화를 통한 원가개선 및 유럽시장 공략 강화라는 관점에서 중장기 기대요인"이라고 설명했다.

김정훈 한경닷컴 기자 lennon@hankyung.com
한경닷컴에서 자동차 관련 업종을 맡고 있습니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