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현 경향신문 사장(사진)이 연임한다. 경향신문은 16일 사원 주주회원 투표 결과를 집계한 결과 이 사장이 차기 사장 최종 후보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이 사장은 지난 14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투표에서 투표권을 행사한 431명 중 261명의 표를 받았다. 이 사장은 1993년 경향신문에 입사해 광고국장, 특집기획부장 등을 지냈다. 2015년 사장에 취임했다. 이 사장은 다음달 12일 주주총회에서 공식 임명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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