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오는 28일 KRX3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선물, 현물레버리지, 선물레버리지, 선물인버스, 선물인버스 지수 등 파생상품지수 5종을 선보인다.

다음달 25일에는 새로운 통합 중소형지수인 ‘KRX Mid 200’을 내놓는다. 거래소는 16일 KRX300 출시 100일을 맞아 연 세미나에서 이 같은 계획을 밝혔다.

KRX Mid 200은 기존 KRX300에 포함된 종목을 제외하고 유가증권시장 상장 종목 70개, 코스닥시장 130개 등 총 200개 종목으로 구성된다. 이들의 시가총액은 유가·코스닥시장 전체 시총의 약 4.5%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노유정 기자 yjro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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