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아트·브라부스 등 컴플리트 튜닝가 3대 협찬

아승오토모티브그룹이 MBN 새 드라마 '리치맨'에 주요 튜닝카를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리치맨은 일본 후지 TV의 원작 '리치맨, 푸어우먼(2002)'의 한국 버전이다. 안면인식장애로 연인의 얼굴을 못 알아보는 천재 사업가와 뛰어난 기억력을 지닌 취업준비생의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극중에서 이유찬(김준면 분)이 타는 차는 테크아트의 그랜드 GT다. 포르쉐 파나메라 터보를 기반으로 최고출력 640마력의 동력계와 80㎜ 더 넓어진 와이드 바디킷, 22인치 광폭 단조 휠, 인테리어 가죽으로 튜닝한 것이 특징이다. 또 다른 남자 주인공 민태주(오창석 분)는 브라부스 S760에 오른다. 메르세데스-AMG S63을 바탕으로 760마력의 엔진과 배기시스템, 21인치 단조 휠, 카본 바디킷을 더했다. 태리(김예원 분)가 타는 차는 마세라티 르반테 SQ4 기반의 스타텍 드레스업 튜닝카로 와이드 바디킷과 경량휠을 장착했다. 모두 독일 정부의 정식허가를 마친 튜닝카라는 게 회사 설명이다.
한편, 아승오토모티브는 2013년 브라부스, 압트, AC슈니처, 테크아트 등의 한국 독점판매 법인으로 설립됐다.


구기성 기자 kksstudi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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