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가탄신일을 일주일 앞둔 15일 조계사 동자승들이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를 방문해 최근 오픈한 ‘타이거 밸리’를 체험 하고, 어린이용 놀이기구를 타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 날 방문한 동자승들은 석가탄신일을 앞두고 2주일간 진행되는 조계사 '단기 출가 보리수 새싹학교'에 참여 중인 5세 ~ 7세 남자 어린이들로, 지난 2일 삭발 수계식을 갖고 에버랜드의 초청으로 야외 나들이를 나온 것이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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