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가전업체 신일은 여름을 앞두고 15일 ‘스탠딩 냉동고’ 신제품을 내놨다. 이 제품은 강력한 냉각팬을 장착해 내부 냉기를 고르게 분배하는 것이 특징이다. 최저 영하 24도에서 최고 영하 7도까지 온도 조절이 가능하다. 육류 생선 과일 등 식재료 특성에 따라 최적 온도로 보관할 수 있다. 용량은 158L. 소음이 적어 식당 등 업소뿐만 아니라 가정에서도 쓸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가격은 25만9000원.

전설리 기자 slj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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