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투자증권(2,4605 +0.20%)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331억5407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7.62% 증가했다고 1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순이익은 261억7121만원으로 49.43% 늘었으며 영업수익은 6379억3082만원으로 6.51% 증가했다.

이번 실적은 WM본부 실적개선 등에 따른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WM본부는 시장 거래대금 증가, 영업활성화 정책에 따른 고객자산 증대 등으로 순영업수익이 전년동기보다 48.8% 증가한 448억원을 기록했다.

회사 관계자는 "IB본부는 해외 부동산, 사회간접자본(SOC) 등 구조화 수익원 다각화로 투자금융 수익을 개선하고 있다"며 "트레이딩본부는 2015년 ELS 자체헤지 발행물량 잔고 감소에 따른 운용손익 및 금융 수지를 개선했다"고 밝혔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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