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의왕 더샵캐슬’ 조감도

최근 분양시장에 ‘다다익선’(多多益善) 바람이 불고 있다. 말 그대로 “아파트의 가치를 높이는 요소가 많을수록 좋다”라는 의미다.

아파트 브랜드가 여럿이 모인 단지거나 역세권 못지 않게 뜨는 멀티세권, 신규 교통망 확충의 개발호재 등이 여럿이 포함된 것에 인기가 더욱 몰리는 것이다.

시장변화가 많은 부동산 변환기에 이러한 다다익선 부동산은 더욱 빛을 발하게 된다. 한마디로 활황기에도 높은 관심을 받고, 불황기에도 강할 수 있다는 뜻이다.

5월 분양시장에서도 이러한 다다익선 부동산이 눈에 띈다.

포스코건설과 롯데건설이 경기도 의왕시 오전동에 선보이는 ‘의왕 더샵캐슬’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이 단지는 2개의 건설사가 함께 짓는 컨소시엄 아파트로 더블 브랜드 프리미엄에 대한 기대도 높아지고 있다.
17년 시공능력평가에서 5위에 오른 포스코건설의 경우 한국 품질만족지수(KS-QEI) 아파트부문 9년 연속 1위에도 올랐으며, 롯데건설 또한 시공능력평가 9위에 오른 것은 물론 한국 서비스 대상 아파트부문 16년 연속 종합대상을 차지할 정도로 수요자들에게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포스코건설이 평촌 더샵 센트럴시티, 평촌 더샵 아이파크의 분양을 연이어 성공시키며 지역 내 브랜드 인지도가 높은데다 ‘3번째 더샵 아파트’라는 점이 맞물리며, 브랜드 프리미엄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이러한 포스코건설과 롯데건설이 함께 짓는 ‘의왕 더샵캐슬’은 지하 3층~지상 최고 38층, 8개 동, 총 941가구 규모로 지어지며, 이 중 전용면적 59~113㎡, 334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단지는 우수한 입지를 자랑한다. 단지 반경 1km 이내엔 의왕초, 모락중, 모락고교 등 학군이 위치해 있으며 반경 2km 이내는 안양에서 학군으로 제일 유명한 평촌학원가가 들어서 있다.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모락산의 쾌적한 자연환경과 근처에 있는 백운호수 등과 인접해 있어 도심 속에서도 쾌적한 환경 속에서 주거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

교통환경도 우수하다. 12개 버스 노선을 이용할 수 있는 버스 정류장이 단지 앞에 위치해 있어 이를 이용해 수원, 동탄, 오산, 사당, 강남, 잠실 등으로 편리하게 오갈 수 있다.

또 서울외곽순환도로와 과천~의왕 간 도로 등도 인접해 있으며,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사업과 ‘오전동 사거리’를 지나는 수원~구로 BRT 노선도 계획돼 있어 광역교통망은 더욱 우수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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