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소화가 잘 되는 우유’와 ‘상하농원 귀리’ 스페셜 선물 세트를 한 달 한정으로 선보였다.

매일유업의 소화가 잘 되는 우유는 평소 배 아픔 증상으로 우유 섭취가 어려웠던 부모님을 위해 배앓이 걱정 없이 풍부한 영양소를 고루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이다. 배 아픔의 원인이 되는 유당을 제거한 락토프리 우유로 우유 본연의 고소한 맛과 영양을 그대로 살린 것이 특징이다.

국내 노년층 상당수는 심각한 영양 불균형을 겪고 있다. 2015년 질병관리본부의 조사 결과 현재 국내 65세 이상 노인 중 81%가 칼슘 섭취가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루 권장 열량 섭취를 비롯해 단백질, 비타민 등 필수 영양소 섭취도 현저히 부족해 6명 중 1명은 ‘영양 섭취 부족’ 상태다.
이 같은 상황에서 우유는 노인들이 쉽게 즐길 수 있는 고영양 식품이 될 수 있다. 우유에는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이 골고루 포함돼 있고 뼈 건강에 필요한 칼슘과 미네랄, 비타민 등 영양소가 풍부하다. 하지만 우유를 마셨을 때 유당불내증이 나타나 우유 섭취를 멀리할 때가 많다. 유당불내증은 체내에 락토스(유당)를 분해하는 효소가 부족해 우유를 마시고 나면 복통, 설사, 방귀 등의 불편함을 겪는 증상이다.

매일유업의 소화가 잘 되는 우유는 유당불내증 증상을 완화하는 우유다. 장영운 경희대병원 소화기내과 교수팀이 2015년 소화가 잘 되는 우유를 활용해 유당불내증 증상이 있는 성인 35명을 대상으로 임상연구를 한 결과 락토프리 우유가 복통과 설사, 방귀 등 유당불내증 완화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장 교수는 “건강한 노년을 위해 균형을 맞춘 영양 관리가 가장 중요하다”며 “양질의 영양소를 고루 갖춘 우유의 꾸준한 섭취가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유당불내증으로 우유를 멀리할 경우 뼈 건강 저하와 영양 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락토스 성분을 제거한 락토프리 우유를 섭취하면 좋다.

이번 선물세트에 포함되는 상하농원 귀리는 국산 정읍 귀리다. 소화가 잘 되는 우유와 함께 귀리우유를 만들어 먹을 수 있다. 귀리 2큰술을 물에 불려 약 10분간 열에 볶은 뒤 소화가 잘 되는 우유 한 컵(190mL)에 넣으면 된다. 선물 세트는 ‘매일 다이렉트’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가격은 1만9800원.

안효주 기자 j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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