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혜진(19)이 여자골프 세계 랭킹 8위에 올랐다.

최혜진은 14일자 여자골프 세계 랭킹에서 지난주보다 한 계단 오른 8위가 됐다.

이는 자신의 개인 최고 순위다.

13일 끝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공동 4위를 기록한 최혜진은 올해 2월 10위에 오르며 처음 10위권 내로 진입했고 약 3개월 만에 8위까지 순위를 올렸다.

4월 23일 세계 1위가 된 박인비(30)가 4주째 1위를 유지했다.

10위 내 한국 선수로는 박인비, 최혜진 외에 4위 박성현(25), 5위 유소연(28), 7위 김인경(30) 등 5명이 포진했다.

KLPGA 투어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인주연(21)은 234위에서 108위로 껑충 뛰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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