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즈넛, 지역축제에 첫 적용
봄 여행주간(4월28일~5월13일)을 맞아 전국에서 다양한 지역 축제가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인공지능 챗봇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인공지능 챗봇 및 검색소프트웨어 전문기업 와이즈넛(대표 강용성)은 최근 열린 이천도자기축제에서 클라우드형 인공지능 ‘다이노 챗봇’으로 관람객들에게 축제 관련 상담 서비스를 제공했다. 지역축제에서 챗봇 서비스를 선보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다이노 챗봇은 관람객이 “아이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은 뭐가 있나요”라고 질문하면 분야별 체험 프로그램 일정을 제공하고, “연예인 공연은 어떤 것들이 있나요”라고 물으면 “개막식 당일 축하공연에는 A걸그룹의 무대가 8시부터 준비돼 있어요”라고 친절히 안내하며 정보와 재미를 선사했다.

다이노 챗봇은 매일 추가되는 문의사항을 머신러닝 기술을 통해 재학습하면서 더 똑똑한 상담 서비스를 제공했다.

강용성 대표는 “업종별 기본 지식을 갖춘 다이노 챗봇은 뷰티, 요식업, 지역축제에서 다양한 모습으로 만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