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남북한 산림협력을 추진한다는 소식에 조림사업 관련주가 급등하고 있다.

4일 오전 9시48분 현재 한솔홈데코(1,605 +2.56%)는 전날대비 510원(29.82%) 오른 2220원을 기록, 상한가에 진입했다. 이건산업(12,550 +7.73%) 역시 전날 대비 3000원(29.56%) 오른 1만3150원으로 상한가를 기록했으며 선창산업(5,970 +2.40%)은 전날 대비 1990원(26.39%) 오른 9530원을 기록 중이다.

자연과환경(2,060 0.00%), 이건홀딩스(3,150 +0.80%)는 16~17%대 아시아종묘(9,770 ↑29.92%), 무림P&P(5,960 +3.11%)는 5~7%대 상승했다.

정부는 매년 종자와 묘목을 북한에 보내는 산림협력 방안을 고려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김소현 한경닷컴 기자 ks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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