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용품기업 깨끗한나라는 비데 대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화장실용 물티슈 ‘깨끗한나라 닥터비데’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제품은 물에 잘 풀리는 특수공법의 원단을 적용한 화장실용 물티슈다. 미국부직포산업협회(INDA)와 유럽부직포산업협회(EDANA)의 7단계 물 풀림성 가이드라인 테스트를 마쳐 사용 후 간편하게 변기에 버릴 수 있다.천연펄프가 함유돼 더 도톰하고 부드럽게 사용할 수 있고 자연에서 생분해 되는 친환경 제품이다.
이 제품은 또 피부과 전문의 테스트를 완료,민감한 피부를 가진 소비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한국피부과학연구원의 피부 일차자극 평가에서 평균 피부반응도 0.00으로 무자극 판정을 받았다. 예민한 피부를 위한 비타민E와 오렌지추출물, 피톤치드추출물 등 컨디셔닝 성분이 함유돼 있다. 회사 관계자는 “‘공중화장실 등에 관한 법률’이 개정됨에 따라 휴지통 없는 화장실 문화가 조성되고 개인위생에 대한 소비자 인식이 높아지고 있다”며 “신제품은 ‘우리집 비데의 상쾌함을 그대로’라는 슬로건에 맞춰 만들어진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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