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정상회담 개최로 코스피지수가 상승한 27일 '2018 한경 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 참가자 대부분이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6.76포인트(0.68%) 오른 2492.40으로 장을 마쳤다. 코스닥지수도 0.81% 상승 마감했다.

SK증권(1,23510 -0.80%) 서초PIB센터 '서초100만불' 팀은 이날 4.41%p로 수익률을 개선했다. 이날 서초100만불이 새롭게 매수한 종목은 없었다. 전날 추가로 매수한 세원(3,395225 -6.22%)과 SG(11,150850 +8.25%)가 효자노릇을 했다. 세원SG의 수익률이 각각 19.50%, 8.71% 상승하면서 수익률 개선을 이끌었다. 대회 10주째인 현재 서초100만불의 누적수익률은 17.09%로 2위를 기록하고 있다.

한화투자증권(2,44515 -0.61%) 부산지점 '이글파이브' 팀도 이날 2.20%p로 선방했다. 보유 중인 선데이토즈(21,700400 -1.81%)가 상승하면서 전체 수익률이 올랐다. 현재 이글파이브의 누적수익률은 -2.98%로 6위를 기록하고 있다.
유안타증권(3,47560 -1.70%) W Prestige 강남센터 홍광직 과장도 1.96%p로 선방했다. 홍 과장도 새롭게 매수한 종목은 없었다. 전날 매수한 두산인프라코어(9,11090 -0.98%)에선 소폭 손실을 봤지만 보유 중인 아프리카TV(47,9001,600 -3.23%)에서 4.03% 수익률을 올리면서 수익률 상승을 이끌었다. 현재 홍 과장의 누적수익률은 14.05%로 3위를 기록하고 있다.

올해로 23년째를 맞은 한경 스타워즈 대회는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눠서 진행된다. 상반기 대회는 오는 6월15일까지, 하반기 대회는 오는 8월6일부터 12월7일까지 열린다. 국내 주요 증권사에서 대표로 선발된 10팀의 선수들이 참가한다. 투자원금은 5000만원으로, 누적손실률이 20% 이상이면 중도 탈락한다.

'2018 제24회 한경 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 실시간 매매내역은 한경닷컴 홈페이지(http://starwars.hankyung.com)와 '슈퍼개미' 증권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
안녕하세요. 고은빛 기자입니다. 증권파트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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