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끼’는 떡볶이, 라면, 튀김, 어묵 등 각종 분식을 다양하게 뷔페로 즐길 수 있는 즉석떡볶이 무한리필 프랜차이즈 브랜드다. 2014년 고대 1호점을 시작으로 올해 법인 설립 4주년을 맞은 젊은 기업이다.

‘내가 직접 만드는 DIY 떡볶이’라는 타이틀에 맞게 수십 가지의 떡, 면사리, 소스, 토핑, 튀김 등으로 원하는 소스와 재료를 넣을 수 있는 게 장점이다. 두끼는 현재 국내 150여 개 가맹점을 개장했고 해외에도 12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기존의 단순한 떡과 소스뿐 아니라 치즈떡, 고구마떡, 어묵면 등 새로운 메뉴를 꾸준히 개발해 출시하고 있다. 크림 소스, 짜장 소스, 궁중 소스 등 매움의 강도뿐 아니라 입맛에 맞는 소스를 고를 수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떡볶이에 빠질 수 없는 치즈 메뉴 역시 날개치즈퐁듀, 눈꽃 치즈 등 원하는 맛과 형태로 골라 먹을 수 있다. 직접 만들어 먹기 때문에 항상 새로운 맛으로 즐길 수 있는 점 역시 두끼의 재미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활용한 마케팅도 활발하다. 두끼 식사권, 영화관람권 등 실속 있는 경품으로 고객의 호응을 얻고 있다.

두끼 관계자는 “즉각적인 피드백으로 고객 불만을 최소화하고 두끼에 대한 호감도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며 “외식 프랜차이즈에서는 음식 맛, 위생 등과 더불어 빠질 수 없는 것이 고객 중심의 서비스인 만큼 더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