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지 장현승, 7개월 만에 결별

장현승 신수지 결별

그룹 비스트 출신 장현승과 신수지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의 결별 소식이 전해했다.

24일 장현승의 소속사 큐브 엔터테인먼트는 “두 사람이 결별한 것이 맞다”고 밝혔다. 볼링을 매개로 사랑에 빠진 두 사람은 서로의 일에 집중하기 위해 헤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신수지는 불과 2주 전까지 방송에서 연인 장현승을 언급했다.

신수지는 지난 1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장현승과 열애는 걸린 것이냐"는 차태현의 질문에 “걸린거라기 보다는 볼링장에 다니시는 분이 기자에게 알려준 것 같다”고 열애 비하인드를 밝혔다.
또 “볼링장에 사람이 많아서 열애설이 날 것을 예감했다"면서 "열애설이 나고 0.1초 만에 인정한 것 같다"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2009년 비스트로 데뷔한 장현승은 2016년 4월 팀을 탈퇴하고 솔로로 활동 중이다.

신수지는 2008 베이징 올림픽,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등에 출전했다. 2011년 발목 부상으로 은퇴한 뒤 2014년 프로 볼러 선발전을 통과, 선수로 활약하고 있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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