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약세를 보인 24일 '2018 한경 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 참가자 절반이 플러스 수익률을 거뒀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9.97포인트(0.40%) 하락한 2464.14로 장을 마쳤다. 코스닥지수도 0.62% 하락 마감했다.

박종성 KB증권 강동지점 과장은 이날 3.88%p 수익률로 선방했다. 이날 박 과장은 삼화콘덴서(54,700400 -0.73%)와 인스코비(5,900170 2.97%)를 장바구니에 담았다. 전날 매수했던 우리기술투자(2,4005 -0.21%) 아프리카TV(41,300750 -1.78%) 에이치시티(9,120180 -1.94%)는 전량 매도했다. 우리기술투자를 매도하면서 150만1000원의 수익을 실현했다. 대회 10주째인 현재 박 과장의 누적수익률은 29.55%로 1위를 달리고 있다.

홍광직 유안타증권(3,1205 0.16%) W Prestige 강남센터 과장도 1.50%p로 수익률을 개선했다. 이날 홍 과장은 이화전기(2537 -2.69%) 성호전자(83524 -2.79%) 재영솔루텍(1,19035 -2.86%) 아프리카TV를 새롭게 사들였다. 장바구니에 담고 있던 제이준코스메틱(10,850500 -4.41%)을 전량 매도하면서 68만6000원의 수익을 확보했다. 현재 홍 과장의 누적수익률을 15.28%로 2위를 유지하고 있다.
이베스트투자증권(9,1900 0.00%) 영업부 '성시돈&이경근'과 한화투자증권(2,05525 -1.20%) 부산지점 '이글파이브'도 이날 각각 1.38%p, 1.36%p로 수익률을 개선했다. 성시돈&이경근은 보유하던 대한뉴팜(10,200100 -0.97%)을 전량 매도하면서 66만2000원의 수익을 확보했다. 이글파이브가 이날 추가로 담은 종목은 없었다.

올해로 23년째를 맞은 한경 스타워즈 대회는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눠서 진행된다. 상반기 대회는 오는 6월15일까지, 하반기 대회는 오는 8월6일부터 12월7일까지 열린다. 국내 주요 증권사에서 대표로 선발된 10팀의 선수들이 참가한다. 투자원금은 5000만원으로, 누적손실률이 20% 이상이면 중도 탈락한다.

'2018 제24회 한경 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 실시간 매매내역은 한경닷컴 홈페이지(http://starwars.hankyung.com)와 '슈퍼개미' 증권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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