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투자증권은 17일 제이준코스메틱(21,150300 +1.44%)에 대해 중국 오프라인 채널 매출 선전과 국내 매출 확대가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은 제시하지 않았다.

이승은 BNK투자증권 연구원은 "제이준코스메틱은 중국 온라인 마스크팩 판매 1위 기업"이라며 "회사는 이제 온라인을 넘어 오프라인 점령을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타오바오, 티몰, VIP 등 중국 온라인 몰에서 마스크팩 부문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지난 3월에는 '2018 티몰 뷰티 어워즈'에서 '글로벌 보그 브랜드상'과 'BEST 마스크팩 상'을 수상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제이준코스메틱은 중국 백화점, 왓슨스, 죠란자러언 등 오프라인 1만300개 매장에 입점되어 있다"며 "올해 말까지 오프라인 입점 매장수가 2만개로 대폭 증가할 전망이어서 온라인 매출 1위에 이어 오프라인에서도 매출 선전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그는 "현재 제이준코스매틱은 중국을 제외한 국내 매출액은 10%에 불과하며 국내 소비자가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채널은 면세점 헬스앤뷰티(H&B) 스토어 일부 매장 뿐"이라며 "향후 홈쇼핑 전용 상품, H&B 스토어 진출 등 국내 채널 확대를 통한 국내 매출 증가도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김소현 한경닷컴 기자 ks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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