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120,0001,000 +0.84%)이 1분기 실적 부진에 10% 급락하고 있다.

17일 오전 9시13분 현재 한샘은 전날보다 1만9000원(12.93%) 하락한 12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한화투자증권은 한샘에 대해 1분기 실적이 부진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보다 5만원 내린 17만원으로 조정했다.

이 증권사 송유림 연구원은 "1분기 별도 기준 매출액 4675억원, 영업이익 178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5.5%, 56.3%나 감소했다"며 "홈쇼핑 방영 중단 여파 등으로 홈쇼핑 매출이 170억원 감소하는 등 특판을 제외한 전 채널 매출이 역성장했다"고 설명했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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