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기업과 청년 구직자를 연결해주는 ‘2018 중견기업 일자리 드림 페스티벌’이 다음달 10일 서울 대치동 세텍에서 열린다. 한국중견기업연합회 주관,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 후원으로 열리는 이 행사엔 유진기업 샘표식품 오텍캐리어 등 80여 개 우수 중견기업이 참여한다.

이번 행사는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기술을 적용한 온라인 매칭 시스템을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구직자에겐 적합한 직무와 기업을, 참여 기업에는 맞춤형 인재풀을 제공한다. 참여 신청은 이달 25일까지 중견기업 일자리 드림 페스티벌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반원익 중견련 상근부회장은 “청년 구직자는 보람 있는 일자리를 찾고, 중견기업은 핵심 인재를 발굴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설리 기자 slj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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