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대우(6,940210 3.12%)는 오는 20일 오후 1시30분까지 다양한 구조의 지수형 주가연계증권(ELS) 7종과 해외주식형 글로벌 ELS 2종 등 총 9종을 약 1150억원 규모로 판매한다고 16일 밝혔다.

해당기간 판매하는 '제22939회 아마존-엔비디아 해외주식지급형 글로벌 ELS(초고위험)'는 6개월 만기 상품으로 월 수익 지급 평가일 기초자산 종가와 상관 없이 매월 1.125%(총 6회·연 13.5%)의 수익을 지급하는 상품이다.
만기평가일까지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각 최초 기준가격의 70% 미만(종가 기준)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만기일에 원금 100%를 지급한다. 만약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최초 기준가격의 70% 미만으로 하락한 사례가 있어 만기에 손실이 발생한다면 기존의 ELS처럼 현금 지급으로 손실을 확정하는 것이 아니라 하락률이 큰 기초자산의 해외주식을 실물로 지급한다.

상품은 최소 100만원부터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미래에셋대우 전국 영업점과 고객센터에서 확인 가능하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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