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순환도로를 타고 가다 보면 40여층 규모의 눈에 띄는 건물이 있다. 서울 성북구 하월곡동의 코업스타클래스다. 2010년 3월 입주한 최고 41층의 주상복합단지로 성북구의 랜드마크다. 초고층 단지로 중간 이상에서 조망이 우수하다. 아파트 120가구(전용면적 138~170㎡)와 오피스텔 106실(전용 59~114㎡), 상가로 구성돼 있다. 극동건설이 시공했다. 용적률 399%, 건폐율 49%다.

지하철 6호선 월곡역이 단지와 바로 연결되는 초역세권이다. 내부순환도로(월곡IC)와 북부간선도로(하월곡IC) 이용이 수월하다. 출퇴근 시간이 아니면 내부순환도로를 통해 단지에서 청담동까지 15분이면 도착한다.

초등학생 자녀는 일신초에 배정된다. 서울사대부중·고 월곡중 종암중 등이 가깝다. 동덕여대 고려대 경희대 KAIST 성신여대 한국외국어대 서울시립대 등 유명대학이 인근에 있다. 지하층에 홈플러스 월곡점 등 각종 편의시설이 입점해 있다.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이마트 고대안암병원 경희의료원 이용도 수월하다.
얼마 전 한 예능 방송프로를 통해 동방신기의 최강창민이 사는 집으로 소개됐다. 슈퍼주니어 멤버인 규현도 다른 방송을 통해 “최강창민과 한아파트에 살고 있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를 보면 지난 1월 전용 170㎡가 9억원(27층)에 거래됐다.

심재문 기자 ps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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