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 신내동 ‘신내데시앙’은 역세권 단지인 데다 녹지시설이 풍부해 주거 만족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 단지는 2010년 입주했다. 15개 동, 1326가구로 이뤄졌다. 전용면적은 59~114㎡로 다양하다.

지하철 경춘선 신내역이 단지 앞에 있다. 이르면 오는 하반기에 6호선 연장선이 신내역까지 개통될 예정이다. 동부간선도로 북부간선도로 등이 가까워 주요 도심으로 진입이 쉽다. 상봉시외버스터미널도 차로 10분 거리에 있다.
주변에 녹지시설을 잘 갖췄다. 단지 양옆에 능상공원 신내어울공원이 있다. 봉화산근린공원은 걸어서 5분 거리다. 중랑캠핑숲도 가까워 주말에 나들이 가기 좋다. 서울의료원 홈플러스 코스트코 이마트 CGV 등 생활 편의시설도 반경 1km 안에 모여있다. 교육시설로는 금성초 봉화초 신현중 송곡고 송곡여고 등이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시스템에 따르면 이 단지 전용 59㎡(3층)는 지난 2월 4억1800만원에 거래됐다. 전세는 지난 3월 1억원 초반 선에 세입자를 구했다. 전용 84㎡(8층)는 지난 1월 5억2500만원에 손바뀜했다.

양길성 기자 vertig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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