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영화 ‘바람바람바람’이 관객 수 100만을 돌파했다.

개봉 11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극장가에 흥행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영화 ‘바람 바람 바람(감독 이병헌)’의 주역들이 한 자리에 모여 4월14,15일 주말 동안 경기 지역 관객들과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바람 바람 바람’은 20년 경력을 자랑하는 바람의 전설 석근과 뒤늦게 바람의 세계에 입문하게 된 매제 봉수, 그리고 SNS와 사랑에 빠진 봉수의 아내 미영 앞에 치명적인 매력을 가진 제니가 나타나면서 걷잡을 수 없이 꼬이게 되는 상황을 그린 어른들을 위한 코미디.

먼저 14일 이성민, 신하균, 송지효 그리고 양현민 배우까지 총출동해 경기 수원, 분당, 용인 등 극장 7곳을 직접 방문, 관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이어 15일 일산 지역 8개 극장에 이성민, 송지효 배우가 남다른 남매 케미를 발산하며 역대급 팬서비스로 폭발적 호응을 불러 일으켰다.

이날 스케줄로 참석하지 못한 배우들을 대신해 이성민은 “저희 ‘바람 바람 바람’의 어벤져스들이 모두 총 출동하려 했지만 아쉽게도 스케줄로 인해 참석하지 못한 것에 아쉬움을 전한다”는 말과 함께 “영화 재미있게 관람하시길 바라며, 즐거운 주말 되시길 바란다”라는 말을 덧붙였다.

비록 자리를 비웠지만 신하균 배우와 이엘 배우가 각각 실시간 영상 통화를 통해 등장, 아쉬운 빈자리를 대신해 연신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상 통화 속 신하균은 바람의 신동다운 포스의 선그라스를 끼고 등장하여 “비록 자리에 함께 하진 못했지만, 많은 관심과 응원에 감사 드린다”라며 인사를 전했고, 이엘 역시 “주말에 저희 영화 선택해 주셔서 감사 드리며, 재미있게 보신 만큼 주변에 많은 소문 부탁 드린다”라 전해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한편, 영화를 본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과 입소문으로 개봉 11일 만에 관객 수 100만 명을 돌파,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영화 ‘바람 바람 바람’은 개봉 2주차 무대 인사를 성황리에 마치고 전국 극장가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사진제공: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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