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업체 평가정보센터 다이사(대표 김현영)는 자사에 등록한 이사업체가 1000개를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서비스 론칭 2년 만이다.

다이사 측은 "업계 후발주자로 출발했음에도 불구하고, 전월 한 달 동안 신규로 등록한 업체 수만 134개에 달하는 등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고 전했다. 더불어 "이사업체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만한 동기를 부여하는 소비자평가 시스템과, 이를 통해 더 많은 고객확보의 기회가 주어지는 환경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소비자평가등급에 대한 긍정적인 의견은 지난 3월 다이사가 포장이사 업체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도 나타났다. 다이사에 따르면 조사대상 업체 중 89%가 소비자 평가등급이 고객 유치 영업에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98%는 좋은 평가등급을 받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답했다. 소비자 평가등급뿐 아니라 다이사에서 제공하는 마케팅 예산한도 관리, 자유로운 영업지역 실시간 선택, 이사일별 마감관리, 일일 견적 상담 횟수 관리 등 우수한 어플리케이션의 기능과 전담 매니저 등에 대한 만족도도 높게 나타났다.

다이사 김연정 마케팅 이사는 "짧은 기간에 빠른 성장을 이룬 계기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사업체들이 고객들로부터 사랑 받고 인정받는 환경을 제공했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이사 시장의 선진화를 위해 소비자와 이사업체 입장에서 부족한 부분을 해소하는 방향으로 끊임없이 변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백민재 한경닷컴 게임톡 기자 beck@gamet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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