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수상기업, 홍보 특전 및 브랜드 연계 PR

SBA(서울산업진흥원)는 16일 서울산업진흥원 2층 콘텐츠홀에서 하이서울브랜드 기업들을 대상으로 2018년 '제1회 하이서울PR대상' 언론사 표창 시상식을 진행했다. 사진=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서울시 일자리 창출의 주역인 중소기업지원기관 SBA(서울산업진흥원)는 16일 서울산업진흥원 2층 콘텐츠홀에서 하이서울브랜드 기업들을 상대로 '제1회 하이서울PR대상' 언론사 표창 시상식을 진행했다.

<한경닷컴>과 함께 진행한 이번 시상식은 언론 홍보,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홍보, 고객감동 홍보, 공적가치실현 부문 등 크게 4개 부문으로 구분,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하이서울브랜드기업들을 최종 선정했다.

진코퍼레이션, 라이프사이언스테크놀로지(3,4000 0.00%)가 고객감동홍보 부문에서 수상한 데 이어 와이즈유엑스글로벌과 스칸디에듀가 SNS홍보 부문에서 수상했다. 야놀자비즈와 휴럼(10,0000 0.00%)은 공적가치실현 분야에서, 디지털존과 클라우드게이트는 언론홍보 부문에서 각각 수상했다.

4개 분야 통합 우수상 수상은 피비코스메틱, 쉬엔비, 지엠홀딩스, 이노시뮬레이션, 제이씨원, 주식회사 푸드나무, 유영제약, 오픈프레스, 한국통합민원센터, 이엠텍아이엔씨, 블루커뮤니케이션, 테크빌교육 등 총 12곳이다.

이번 시상식은 학계, 산업계, 언론계 등에서 함께 심사했다.

문철수 한국언론학회 회장은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 중소기업들이 다양하고 독특한 자사 PR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며 "고객감동과 공적가치실현 부문은 각각 소비자와의 접점 확대와 차별화된 전략이 돋보였고 언론홍보 부문은 활발한 온라인 PR활동 그리고 SNS홍보는 우열을 가리기 어려운 작품이 많았다"고 심사평을 전했다.

신정인 구글 글로벌마케팅솔루션 수석부장은 특히 "많은 참가사들이 온라인 플랫폼의 특성에 따라 고객 접근법이 달라야 한다는 점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었다"며 "잠재고객에 대한 콘텐츠의 연관성을 높여 메세지가 전달될 수 있게 시도한 부분들을 높게 평가하고 싶다"고 말했다.

'하이서울브랜드'는 서울시 우수 혁신 중소기업에게 서울시와 SBA가 공동으로 부여하는 중소기업 공동브랜드다. 중소기업에게 세계 10대 도시인 서울의 브랜드 가치를 공유해 지속적인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하이서울브랜드기업은 현재 모두 713곳이며 이들 기업의 평균 매출액은 약 119억원이다. 평균 종업원 수는 약 46명, 평균 업력은 약 12년에 달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하이서울브랜드기업으로 선정되면 서울시로부터 다양한 지원 사업을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하이서울브랜드 소속 기업간 비즈니스가 가능한 플랫폼 활용 등으로 자생 가능한 토대를 활용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정익수 SBA 일자리본부 본부장은 "장기적인 홍보 전략으로 2018년 하이서울PR대상으로 선정된 기업들의 브랜드 인지도가 제고될 것"이라며 "앞으로 SBA는 서울 경제 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주도하는 강소 기업으로 이들 기업들이 성장할 수 있게 토대를 마련하고, 더 나아가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민간 부문에서 다양한 협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사진=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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