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찬미가 20대를 대변한다.

4월16일 MBN 새 예능 ‘책잇아웃, 책장을 보고 싶어(이하 책잇아웃)’ 측은 “걸그룹 AOA 찬미가 프로그램 고정 패널로 합류한다”라고 소식을 전했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평소 이미지가 책과 가까워 보이진 않는다’라는 MC의 물음에 찬미는 “예전에는 책을 즐겨보지 않았다. 데뷔 전에는 가수가 되기 위해 춤과 노래 연습만 했고, 데뷔 후에는 활동하느라 바빴다. 여유가 없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요즘 고민이 많다. AOA로 지난 2012년 데뷔했다. 연차가 쌓이다 보니 방향을 어디로 잡고 나아가야 할지 고민이 되더라. 그 해답을 찾기 위해 책을 읽고 있다”라고 전했다.
찬미는 “요즘 20대들은 책보다는 인터넷과 가까운 세대다. 책을 들고 다니면서 보기 보다는 스마트폰을 활용해서 책을 본다”라며, “패널들 중 유일한 20대답게 그들의 입장을 대변해서 얘기해보겠다”라고 ‘북파이터’가 된 각오를 밝혔다.

‘책잇아웃’은 스타들의 책장을 스튜디오로 옮겨와 그들이 소장한 책에 얽힌 사연과 은밀한 사생활을 풀어내는 본격 책장 털기 프로젝트다.

한편, MBN ‘책잇아웃, 책장을 보고 싶어’는 4월22일 일요일 오후 8시 20분 첫 방송된다.(사진제공: MBN)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